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지 무라마사 (문단 편집) == 성격 == 빙의체가 젊은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정신성은 말년에 가깝다고 한다. 본인은 일종의 회춘 같아서 나쁘지 않다고 한다. 말하는데 망설임 없고 무뚝뚝하게 말해서 처음에는 차갑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남을 잘 돌봐주는 자기희생적인 성격이다. 이건 단순히 빙의체의 영향이 아닌 무라마사 본래 성격이기도 한다. 만일 시로가 노년까지 살았으면 비슷한 성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상대가 어떻든 내용이 어떻든 의뢰는 자신의 만족하는 수준으로 끝마친다고 한다. 단, 그 어떤 경우에도 외도만큼은 안 한다고 한다. 얼터에고인 쪽의 센지 무라마사는 신령복합체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외도성을 구분하는 기준이 흐려져있다. 그렇기에 하다못해 무라마사만의 아이덴티티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보다 작업의 우선순위, '''의뢰'''라는 개념에 중시하는 성격을 갖게 되었다. 올림포스에서 파신병장 제작이 우선이라며 칼데아 일행에게 손을 대지않은것, 그리고 브리튼에서 모르건 척살에 더 유리하다는 이유로 칼데아와 임시동맹을 맺게된것도 그 일환. 잠시 협력한 사이[* 이성의 신의 사도]였는데도 [[코토미네 키레이(Fate/Grand Order)|그레고리 라스푸틴]]을 싫어한다. 그리고 빙의체의 영향으로 [[에미야]]에 대해서 보고 있으면 등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가려워진다고 [[마토 조켄|충술사]]냐고 깠다.[* 정작 에미야는 무라마사를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다만 그가 말년에 얻은 깨달음이 정신론이라는 점은 불만인듯.] 그보다 한술 더뜬 [[에미야 얼터]]는 대놓고 불편하다고 말하며 총기로 개조한걸 보고 효율주의라고 깠다. [[알트리아 펜드래곤|청밥]]에 대해서는 [[세이버(5차)|아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신경쓰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나서진 않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